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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어 보았습니다. 그런..
by 이윤철 at 11/07 1000 666 by qhrlfeh77 at 05/21 123 by qhrlfeh77 at 05/21 by qhrlfeh77 at 05/21 감사합니다!! HashSet.. by 세레네이 at 04/06 찾고 있었던 자료인데 .. by 나그네 at 01/09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 by 졸면죽는다 at 10/28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 by 강성훈 at 10/22 좋은글 퍼가겠습니다. by 정의진 at 09/29 이제야 봤습니다. iText.. by 제갈장비 at 08/09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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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07일
컴퓨터에서 '삑삑' 비프 음만 들어도 신기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미 추억 속에 사라진 지 오래지만... 요
즘 나오는 사운드카드는 환상적인 3D 음향을 만끽할 수 있다. 동영상이나 MP3, 3D게임에서 사운드카드는 사 실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수단이다. PC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너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IBM PC가 처음 개발될 때를 생각하 면 가히 혁명에 가까운 일이다. 원래 사무용으로 시작한 만큼 소리는 일종의 사치였다. 덕분에 초기의 사운 드는 PC가 고장났는지 알려주기 위해 간단한 비프 음만 내는 수준에 불과했다. XT(8088)기종을 봐도 본체에 작은 스피커 하나만 달았을 뿐이었다. 이 스피커에서 나오는 비프 음을 들으면 서 게임을 즐겨야 했다. 그만큼 IBM 호환 기종이 나온 초기까지도 사운드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다. 기술발전과 소비자의 필요성에 힘입어 PC의 쓰임새는 많이 달라졌다. 사무용으로만 쓰던 시대는 이미 지난 지 오래다. 한글이나 엑셀이 안돼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를 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되었다. 요즈음 의 PC쓰임새와 성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멀티미디어 작업이다. 게임이나 영화 등을 PC로 즐기 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울 만큼 멀티미디어 기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가 PC를 고를 때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됐다. 멀티미디어의 양대 축은 그래픽과 사운드다. 이 가운데 중요성이 높아지는 사운드에 관 해서 살펴본다. 사운드카드의 역사 ① AdLiB 처음 나온 사운드 장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본격적인 사운드카드로 애드립(AdLiB) 카드를 꼽는다. 캐 나다에 본사를 둔 애드립사가 만들었고 보통 애드립카드라고 불렀다. 지금 수준에서 보면 유치할 정도로 음 질이 떨어지지만 당시에는 PC에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큰 인기를 모았다. 애드립카드는 메모리에 특정 파형을 입력시켜 놓고 사운드를 내보낼 때 이 파형을 이용해서 소리를 합성하 는 방식을 이용했다. 따라서 원음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고 비트박스에서는 더 심했다. 애드립카드의 결정 적인 단점은 녹음을 할 수 없다는 것과 뒤떨어지는 음질이다. [ 애드립카드의 특징 ] 8비트 사운드카드 동시 발음 수 : 11 FM 방식 ② 사운드블라스터 사운드블라스터(Sound blaster)는 사운드카드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랜드로 지금도 사운드카드의 표준으 로 인정받는다. 이 제품을 만든 크리에이티브(Creative)사는 미국이 아니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이다. 사운드블라스터는 원래 게임 블라스터(Game Blaster)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만큼 사운드와 게 임은 밀접한 관계였고 그 덕분에 지금도 사운드카드에는 게임포트를 달고 있다. 크리에이티브사는 자사의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이름을 사운드블라스터로 바꿔서 다시 선보였다. 이 제품이 바로 사운드카드의 전설 이 된 사운드블라스터 1.0이다. 게임을 즐길 때 제대로 된 효과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운드블라스터에 관한 이야기는 뒤에서 자세하게 다루기로 한다. [ 사운드블라스터 1.0의 특징 ] 8비트 22Khz 음성녹음, 재생 가능 ③ 옥소리 옥소리를 발표할 당시만 해도 도스(DOS) 환경이었다. 노래방 문화가 퍼지는 시기여서 한동안 옥소리 카드 는 일반인에게 노래방카드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지기도 했다. 옥소리의 성능은 사운드블라스터에 못지 않았 지만 윈도우 환경으로 바뀌면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실패했다. 윈도우 95 이상에서 호환성이 상당히 떨어 졌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사운드블라스터와 당당하게 겨뤘던 토종 사운드카드의 대명사다. 뒤에 한솔전자가 인수했다가 사운드카드 부분을 포기해서 사라지는 듯 했다. 다시 훈테크가 사운드트랙이라 는 브랜드로 새롭게 내놓는다. 사운드트랙은 음질 면에서 사운드블라스터 못지 않고 오히려 비슷한 값에서 는 더 뛰어나다는 평도 적지 않았다. 다만 설정이 번거로운 데다 깔기도 어렵다는 게 흠이었다. ④ 기타 그래비스사의 울트라 사운드 시리즈는 웨이브 테이블 음원을 쓴 제품으로 사운드카드에 램을 단 최초의 제 품이기도 하다. 음질은 만족스러운 편이었지만 쓰기가 불편한 데다 값도 비싸 인기를 끌지 못했다. 애드립카드를 기본으로 음성 지원 기능을 더한 코복스(Covox Speech Thing)카드도 나왔지만 곧이어 나온 사 운드블라스터의 성능과 인기에 밀렸다. 이 제품은 음성과 음악을 동시에 들을 수 없다는 게 치명적인 약점 이었다. # by 제갈장비 | 2006/09/07 13:02 | 문서-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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